필리핀에서 감자탕을 만들기 위하여 정육점을 방문하여 보았습니다
오늘은 필리핀에서 감자탕에 도전해볼려구 정육점을 방문 해보았습니다감자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등뼈가 필요한데 이곳에서는 팔지를 않네요 어쩔수 없이 비싼 목뼈를 구입하였답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것이 냉동고기가 아니라서 아직 만족 하였답니다. 그러나 가격이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네요.우거지 감자탕에 도전 할려리 우거지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한국이 많이 그립네요 한국은 옥션등에서 주문하면 바로 바로 어떠한 물건도 구매가 가능한데 여기는 제가 원하는 제품을 구할려면발품을 엄청 팔아야 된답니다. 이런저건 교통비등을 제하고 나면 한국보다 훨씬 비사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간도 엄청 많이 소모 하구요..그러나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에 목뼈를 구입하여 키로당 23페소를 주고 구매하여 집에서 지금은 핏물을 제거 중..
2018. 12. 24.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