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극복하자
시련을 극복하자 바다라는 존재는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너무나 변화 무쌍하여 종잡을수가 없죠 어떤때에는 너무나 잔잔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돌변하여 높은파도와 비바람으로 향해하는 배들을 곤경에 빠뜨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자유분방한 바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흐름을 대비하면서 살아 가야 되지요 이런한 바다가 무서워 바다로 나가지 않고 항구에만 머물러 있다면 배라고 할수가 없죠 우리또한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인정 받기 위하여 이러한 배가 바다로 나아가듯 우리또한 모험을 감행 하기도 합니다 가다가 풍랑과 위기가 온다고 멈출수가 없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위기와 시련이 있더라도 그것을 즐겁게 받아 들일수 있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러한 시련이나 위기가 더이상 시련이 아니라고 느..
2019. 1. 8. 10:54